베스턴 News 2026 - 02 -25
팁스(TIPS) 선정
인천창경센터 투자기업 베스턴 중기부 팁스 선정
- 중소벤처기업부 팁스 선정
- 2년간 최대 5억 원 연구개발·마케팅 지원 확보
- DX 기반 공항 인력 운영 솔루션으로 글로벌 진출 추진
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(이하 인천센터)는 투자기업 ㈜베스턴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팁스(TIPS)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.
프로그램에 선정된 ㈜베스턴은 앞으로 2년간 연구개발 및 마케팅 등을 위해 중기부로부터 최대 5억 원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되었다.
㈜베스턴은 대한항공 셀프체크인 APP 개발 PM 및 아에로멕시코 지점장을 역임한 최원진 대표가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과 열악한 조업 환경을 DX(디지털 전환)로 개선하고 노동의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설립했다. 전 세계 공항이 공통으로 겪는 피크 시간대 인력 부족과 비피크 시간대 유휴 인력 문제를 가장 스마트하게 해결하는 인력 운영 최적화 솔루션으로 글로벌 무대에 도전한다.
㈜베스턴은 기내청소, 휠체어 서비스 등 10여 종의 항공조업 서비스를 DX화하여 적시적소에 인력을 투입하고 있다. 특히 최근 인천공항 셀프백드랍 안내 등 새벽 시간대 탄력적 인력 제공을 통해 공항 인력난을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있으며, 이를 통해 조업사 인력 원가 21% 절감 및 고객 만족도(NPS) 98점을 달성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. ㈜베스턴은 일본 나리타와 싱가포르 창이 공항을 글로벌 진출의 첫 무대로 준비하고 있으며, 향후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적 일자리 창출 플랫폼으로 도약할 계획이다.
㈜베스턴의 최원진 대표는 “글로벌 공항 운영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, 기술을 통해 현장 노동의 가치를 높이는 상생 모델을 구축하겠다”는 포부를 밝혔다.
인천센터 이재선 대표이사는 “㈜베스턴의 팁스 선정은 항공업계 인력난 해결을 위한 AI 기술력을 인정받은 성과이며, 인천센터는 글로벌 진출 및 후속 투자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”라고 말했다.
출처 :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(pr@businesskorea.co.kr)